범죄의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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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졸라맨 조회 2회 작성일 2022-05-23 21:59: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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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파일러를 위한 필독서, ( #자막수정으로 자막보면 쉽게 이해 )

범죄의 해부학
마이클 스톤 “ 범죄의 해부학: 살인자의 심리를 완벽하게 꿰뚫어 보는 방법 ”

미국의 정신과 의사, 유명 텔레비전 진행자 ‘마이클 스톤’이 쓴 ‘범죄의 해부학’을 읽어 보길 권합니다.

제목, 범죄의 해부학은 말 그대로 범죄를 낱낱이 살펴본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발생한 600건이 넘는 강력범죄사건을 분석한 뒤 ‘인간의 악’을 22단계로 분류했고, 이 책에는 그중 200여 건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스톤의 22단계 ‘악의 등급’ 분류체계에 따르면 가장 ‘약한’ 1단계의 ‘악’은 ‘정당화될 수 있는 살인’이고, 가장 ‘강한’ 22단계의 ‘악’은 피해자에게 고통을 주고 괴롭힘으로써 병적인 쾌감을 맛보기 위해 행하는 ‘사디즘적 고문 살인’이라고 주장합니다.

같은 연쇄살인이라도 그 동기와 범행 방법, 피해자를 괴롭힌 정도, 범인의 심리 등에 따라 등급이 나뉘는데
이미 강호순 사건에서 유사성으로 언론에 소개되어 우리에게도 익숙한 연쇄살인범 ‘테드 번디’는 17등급이고,
버지니아공대 총기살인범 조승희 사건으로 재조명된 텍사스대 망루 다중 저격 살인범 ‘찰스 휘트먼’은 8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책에서 테드 번디 같은 악명 높은 범죄자들의 엽기적인 살인 사건, 사이코패스, 각 범죄자에 대한 병적 증세와 성격 장애, 심리분석, 접근 방법, 사건의 줄거리 등을 소개하고 있어 범죄 사건에 대해 관심 많은 분들은 풍부한 이야기 거리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테드번디는 미국에서 연쇄살인, 사이코패스의 신조어를 만들어 냈으며 죽는 순간까지 억울함을 호소, 사랑하는 연인에게 끝까지 거짓말로 일관하고 사형집행순간에서야 교도관에게 30명의 여성을 죽였다고 말할정도로 교활하고 잔인한 살인범입니다.

책 표지는 사형집행을 위해 수형자가 눈을 가린채 의자에 앉아 있고 경찰관 두 명, 그리고 앞에 있는 사람은 책의 저자 마이클 스톤일까요? 맞습니다.
책 뒤에 글을 보니, '미국 최고의 정신과 전문의', '600건의 살인 사건'같은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띄었습니다. 600건의 살인 사건을 낱낱이 해부했다니, 어떤 내용들이 이어질까 궁금했다. 600페이지가 넘는 책의 두께도 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어쨌든 이 책은 언급된 사례들 중에선 비교적 가벼운 '충동 살인'부터 시작해 '연쇄살인'과 '가정폭력'으로 서술합니다.
충동살인은 우리가 흔히 살인사건이라고 말하는 대부분의 경우이고 격정범이라고 합니다.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여 저질러 진 살인인 것이죠.. 그 반대의 표현이 계획살인이고. 그 중 세상을 경악케 하는 것이 연쇄살인인 것이죠... 그래서 사이코패스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는 것이죠 왜 저자는 가정폭력을 언급했을까요 ?
여기서 우리는 악인성을 가진 악마의 탄생은 선천적일까요 후천적일까요 아니면 선천적이면서 후천적일까요 ?
지금의 범죄학에서는 악인성을 지니고 태어난 경우에도 환경에 따라 악마도 천사도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인데... 악마가 된 살인범의 경우 대부분 가정폭력이나 학대를 경험했습니다.
우리 구독자에게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애정이라는 이름으로 가정에서 폭력을 행사하면 안 됩니다.

악의 심리가 형성되는 데는 여러 가지 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유전적 불운과 환경적 불운이 더해져 악의 심리가 형성됩니다.

폭력은 폭력을 낳고, 다음 세대로 대물림 된다는 것이죠.

인격 형성기에 불운한 환경에 노출되었다고 모든 이가 범죄자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 확률은 매우 높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악의 심리의 유전'이라고 표현합니다. 유전자가 아닌 부모의 학대와 가학 행위에 의해 전승되는 악의 유전인 것이죠...



저자는 책 말미에 정신 의학과 뇌 과학 분석을 인용합니다.
아주 과거에는 살인자는 타고난 유전자와 어디인가 결함 있는 것을 원천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주장되어 왔다. 근래는 범죄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경향이 압도적으로 설득력 있다. 그것이 바로 범죄자(살인자)의 일탈 행위 원인의 하나인 정신병 보다는 과거부터 형성되어온 성격 장애가 주 원인인 이유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위험 인자들을 검토하면서 내린 결론은 저자는 말합니다. "모든 연쇄살인범에게 적용할 수 있는 하나의 프로파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연쇄살인범은 천성과 양육의 부정적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나타난 결과물이며, 그 외에 예측이 어려운 요소들이 추가로 작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외모가 "이상하게" 태어나 학교에서 동급생들에게 놀림을 받는 것도 여기 속한다. 가난한 집, 아니면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것도 향후 공격적 성향을 높이는 요인이 된다. 남성 우월주의가 팽배한 집안 분위기도 마찬가지로 한 요인이 된다. 남자가 여자를, 그것도 물리적 힘을 사용해, 통제한 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에서 자라기 때문이다. 아니면, 어렸을 때 가까운 가족이나 친척에게 성적으로 유혹을 당한 것도 큰 영향을 끼친다. 그런 일을 당하면 어느 날 갑자기, 웬만해서는 마음에서 몰아낼 수 없는 집착이 생겨 그것이 훗날의 행동 패턴을 결정짓는다. 이 패턴은 - 사실 '중독'에 더 가까운데 - 청소년기에 자신을 학대한 사람을 닮은 모든 이들에게 강박적으로, 반복해서 폭력적인 복수를 행하는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는 악의 심리.

동물들의 행동에는 선과 악의 기준이 없다. 자신보다 약한 동물을 죽이는 이유는 그가 미워서, 고통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먹을거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악행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 유일하다.


다른 사람을 상대로 전능한 신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면서 쾌감을 얻는 것은, 연쇄살인범들이 공통적으로 보이는 특징이다. 희생자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 그 힘이 실제가 되는 것이다. 이 순간에 느끼는 쾌감은 살인범이 과거에 겪은 무가치함과 열등감, 수치를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크다. 이들이 "연쇄"살인범이 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어두운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희열감"에 중독되기 때문이다.

또 한번즘 궁금해 볼 만한 그들 범죄자들이 가진 악의 근원에 대해서도 한층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해서 스릴러영화, 과학수사 미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박동민 : 재밌게 봤습니다 교수님!
정은 : 사랑과 폭력은 절대 같은 선에 있을수 없고 부모의 학대가 되물림 되고 유전되면 고통받은 사람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뮤덕 : 가정폭력은 자녀훈육이라는 이름 아래에 감춰져 있다. 훈육은 마땅히 혼이 나야할 아이의 잘못을 다그치는것이지만 가정폭력은 이유도 없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아이를 학대하는것이다. 아이를 사랑하기에 하는 훈육과 폭력적인 학대는 엄연히 다른것이다.
이희연 : 부조리가 대물림 되는것처럼 어릴때 부모로부터 폭행 등을 당하면 그 아이가 컸을때 부모와 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큰 것같다
이민구 : 프로파일러는 살인자의 심리를 알려고 하거나 알고 있고, 감정으로 범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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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 TANK : 여자경찰이 마음이좋고 똑똑하네요
Sangchai Han : Although I never knew any Timothy, I heard this name in my mind often since 2013 until 2018
천상천하유무일일 : 한번 죄를 지은 것들은 그냥 죽이는게 다음 사고 미연 방지하는 길이다.
the : I love this ❤️
달꼼 : 세상 어디에도 악마의 모습은 존재하지 않는다!인간의 탈을 쓴 인간이 악마이기때문!!!

진천고등학교 1학년 5반 범죄의 해부학 국어 수행평가

1502 오태경
1508 최지안
1513 김정기
1516 반재영
1522 주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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