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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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타 조회 1회 작성일 2021-11-27 23:28: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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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자전거 여행』 도서 소개 북트레일러, 여행이 끝나고 나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까? [온책읽기]

✉ 여행 가요. 찾지 마요. 나중에 전화할게요.
신고하지 마요. 그럼 안 돌아올 거예요. 안녕!

나는 집에 편지 한 장을 남기고 광주의 삼촌에게 간다.

"다 그만두자. 지긋지긋하다, 정말!"
"누가 할 소리. 지긋지긋한 건 나야!"

엄마와 아빠는 매일 싸웠고... 이혼을 한다고 한다.
더는 이런 집에 있고 싶지 않았다.

[여행하는 자전거 친구] 제1회 자전거 순례
코스: 광주(출발) ~~~속초(해산) 총 1,100km

나는 삼촌의 여행을 따라가기로 했다.
여행을 가는 사람은 삼촌과 만석이 형, 나를 빼고 모두 아홉 명이었다.

마지막 점검입니다. 헬멧! 장갑!
출발!

그렇게 우리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페달을 밟고 또 밟아 도착지인 강원도 속초까지.
긴 여행이 끝나고 나는 달라져있었다.

❓여행이 끝나고 나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까요?

『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장편동화 | 허태준 그림, 창비
KDK김도건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책이었어요.

김남중 작가님이 불량한 자전거 여행을 쓴 이유


요염한 고구마 : 9월 30일인 오늘에 오셨어요... 웃기게 말도 잘하시고 책에도 싸인해주시고 엽서도 주시고 1시간 넘게동안 서서 이야기하느라 힘드셨을거같아요!!! 다른 책들도 많이 사봐야겠어요
스승 : 저 불량한 자전거 여행 엄청 팬이에요! 지금까지 1~2까지 꼬박꼬박 읽고 있는대 재가 읽은 책 중에 잴 재미있어요 이야기가 생생하고 느낌을 잘표현해서 더 실감나요! 저 진짜 팬인대 저도 한번 만나봤으면..
민김 : 저희 학교에 오셨는데 제가 쓴 편지를 읽으시고 저에게 따로 책 선물을 해주셨어요❤
유시기 : 김남중 작가님 만나봤는데 정말 유익한 예기많이 해주시 더라고요
신세환 : 김남중 작가님 저희 학교 오셨는데 많이 재밌었고...많이 유익했습니다...

[그들쌤과 온책읽기] 집 나가고 싶은 사람 꼭 읽어야함! '불량한 자전거 여행'

김남중 작가의 '불량한 자전거 여행'은 고학년용 온책읽기에
적합한 장편 동화입니다.
선생님은 이 책을 읽으며 함께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멤버가 되어
같이 숨이 가쁘고 같이 근육이 욱신거리고, 같이 눈물이 났어요.
책을 읽고 있는데 왜 꼭 자전거를 타고 있는 것 같은지.
오르막에서 정점을 찍은 이야기가 점점 결말을 향해 갈수록
자꾸 눈물이 나고 마음에 브레이크가 안 걸려서 아주 혼이 났답니다.

_
김남중 작가가 자전거 전문가(?)인 만큼 이 글은
오르막길을 오르는 자전거 라이더들의 다리 감각, 허파 감각,
그리고 찌는 듯한 더위, 혼미해지는 정신세계 등을
너무나 실감나게 묘사해두었어요.
그리고 이후 맞이하는 짜릿한 내리막의 감각 또는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바다 풍경의 시원한 감동 역시도 빠짐없이
생생히 붙잡아두었지요.
여러분도 책을 읽게 된다면
그곳의 땀냄새, 바다냄새가 모두 맡아볼 수 있을 거에요!

_
선생님은 열세살 호진이의 땀냄새 나는 가출 일기를 읽으며
언젠간 만날 나의 열세살 제자들을 미리 상상해보았어요.
그 친구들은 이 책을 만나면 어떤 마음을 떠올릴까?
우리도 반드시 함께 자전거를 타야겠지? 하는 생각들을 하면서요.

_
집 나가고 싶은 친구들 모두 여기여기 붙으세요!
우리 다 같이 이 책을 읽고, 마음 깊은 곳에 꺼내 놓지 못했던 이야기,
오늘 같이 나누어봐요!

_
'선생님 마음 속에 들어온 책 속 문장들'
p114. 껄벵이도 아니고 추븐 데서 와 그라고 있노. 다 따라온나, 우리 집 가자.

p115. 삼겹살 이십오 킬로, 삼겹살 십팔 킬로, 삼겹살 십삼 킬로. 우리 머릿속에서 울산은 사라졌다. 우리는 삼겹살광역시를 향해 달렸다.

p116. 만난 지 며칠 안 된 사람들끼리도 이만큼 행복하게 같이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데 우리 식구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사이가 안 좋아서 함께 삼겹살을 안 먹은 건지 삼겹살을 안 먹어서 그렇게 된 건지 알 수가 없었다.

p125. 덤빌 테면 덤벼라! 가지산도, 집도, 학원도, 엄마 아빠도!

p166. 내 싸움은 자전거 여행이 끝나면 시작입니다. 그래서 나한테는 이번 여행이 특별해요.

p178. 가족은 밤을 함께 보내는 사이다. 아빠도 엄마도 나도 저마다 다른 곳에서 다른 밤을 보내고 왔다. 가족이란 이런 게 아닐 텐데 우리는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p186. 가지산을 넘었으니 미시령도 넘을 수 있으려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가지산은 가지산이고 미시령은 미시령이었다. 산 하나를 넘었다고 해서 다른 산이 고개를 숙이지는 않았다.

_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잠시 멈춰있기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기억들 -

야옹맨 : ㅎㅎ 역시 숙제는 미뤄서 해야 제맛
훈훈한세상 : 저 이거 책 수업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형 ᄏᄐ : 지린다 ㅋㅋㅋ 댓 없다 ㅋㅋ
hong hunhee : 난딴 초등학교 인데 ㅋㅋ
언니사랑해 : 신촌초 인누 앵겨라

... 

#불량한자전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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