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숙박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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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쿠쿠 조회 1회 작성일 2022-05-22 21:54: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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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만 11군데 살아본 고시원러가 말하는 고시원 장점 9가지 단점 10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 구하기 고생하지 마입니다

오늘은 고시원 장단점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고시원을 가려고 하시거나
고시원의 장단점이 궁금한 분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이 모든 이야기는 제 생각과 경험으로 이루어져 있고
모든 고시원마다 다 달라요

그럼 시작할게요

일단 장점이에요

1. 보증금이 없어요
일반 원룸을 구할 땐 보증금이 필요해요
보통 500만 원 정도이고 싸면 200만 원 정도 하죠
물론 더 싼데도 있지만 일반적인 금액을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보증금이 없거나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물론 무보증도 있지만 금액이 너무 비싸거나
단기 임대밖에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근데 고시원은 그렇지 않아요
보증금이 없어도 되고 짧은 기간 살 수도 있죠
단기간 살 때나 급할 때 큰 메리트가 있어요

2. 관리비가 없어요
원룸에서 살 경우 관리비 5만 원
가스 전기가 2~3만 원 정도 나와요
만약 오피스텔에서 살면 더 많은 관리비가 나가고요
근데 고시원은 물을 얼마나 쓰던 냉난방을 하던
아무 신경도 안 써요 더울 때나 추울 때
돈 걱정 안 하고 시원하고 따뜻하게 살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장기적으로 관리비가 안 들어서
생활비 절약도 되고 말이죠

3. 식사가 무료로 가능해요
무슨 소리냐면 요즘은 기본적으로
라면, 밥, 김치를 주는 고시원이 많아요
거기다 좋은 데는 국이랑 반찬도 나오는 곳도 봤어요
뭐 국이랑 반찬이 안 나오더라도
반찬 정도만 사다가 먹을 수 있는 거죠
식비는 생활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생활비 절약을 많이 할 수 있을 거예요

4. 최단 움직임으로 생활이 가능해요
사이즈가 작은방의 경우
뭐든지 내가 팔을 뻗으면 닿는 위치에 있어요
귀차니즘이 심하면 최적의 공간인 거죠


5. 사람이 많아서 외롭지 않아요
혼자 살다 보면 사람을 보거나
사람 소리를 듣고 싶을 때가 있어요
안 그러면 정말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근데 고시원은 항상 사람이 많죠
부엌을 가거나 화장실을 가도 세탁실을 가도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사람 사는 곳 같죠
친해지면 같이 놀고 밥도 먹도 술도 먹고 할 수 있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정말 좋다고 할 수 있어요

6. 쓰레기를 버리러 가지 않아도 돼요
원룸에서 살면 추운 겨울에 손 시리게 쓰레기를 버리러 가거나
더운 여름 땀 뻘뻘 흘리며 나가야 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요
고시원 내에 따로 쓰레기를 내놓는 곳이 있어요
거기에 버리면 관리해주는 분이 알아서 치워주세요

7. 청소가 간단해요
일단 방이 좁은 만큼 5분도 안 걸려서 청소가 끝나요
그리고 부엌이나 세탁하는 곳도 밖에 있는데
여기는 내가 청소하는 게 아니라 관리자가 청소를 해요
화장실이 있는 방도 있는데 화장실 정도는
직접 할 수 있는 거죠

8. 안전이 확실해요
이건 여자분에게 해당될 수 있어요
간혹 남녀 같은 층을 쓰는 고시원이 있어요
그럴 경우 여자분들이 많이 걱정하고 무서워하는데
남녀 층 분리가 된 고시원도 많아요
그리고 관리자가 상주하고 있어서
혹시나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죠

9. 관리하는 분이 챙겨줘요
수시로 부족한 게 있으면 챙겨주고
청소도 계속해줘서 살기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줘요
시끄럽거나 더러우면 관리하는 분에게 얘기하면
깔끔하게 해결해 주실 거예요
가끔 아플 때 얘기하면 상비약을 주기도 하고
먹을 것도 나눠주고 그래요

그럼 이제 단점을 말해 볼게요

1. 냉난방 사용 불가
정말 최악의 고시원이에요
공용 환기구처럼 돼있고 관리인들이
틀어야 할 정도의 날씨다 판단할 때만 틀어줘요
저 같은 경우 16만 원 고시원에서 살았던 적이 있는데
여기가 딱 공용 냉난방이었어요
냉난방 컨트롤을 관리실에서 조절해서
우리가 아무리 덥고 추워도 냉난방을 안 해줬어요
그래서 폭염에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땀범벅으로 일어났어요
냉난방은 무조건 자기가 조절할 수 있어야 해요

2. 매일 라면 밥 김치만 먹게 돼요
사실 반찬 사 먹는 것도 일이에요
매번 시키기도 번거롭고
인터넷 주문 반찬은 복불복이라 안 먹는 건 버리게 돼요
그래서 간편하게 고시원에 있는 라면 밥 김치만 먹는 거죠
이런 경우 건강이 불균형해질 수가 있어요

3. 방이 너무 좁아요
넓은 평수도 물론 있어요 그런데는 원룸만 하죠
근데 정말 작은 데는 1평도 안 하는데
그 안에 침대 책상을 다 넣어놨어요
그래서 침대랑 책상이 겹쳐있는데
뒤척이다 보면 책상에 다리가 부딪혀요
그리고 키도 아마 185 넘으면 쭈구려 자야 할 수도 있어요
그 정도로 엄청 좁아요

4. 방음이 정말 안돼요
그냥 바로 옆에서 자는 거 같아요
옆방이 조용하면 좋은데 싼 마이웨이가 가끔 있어요
하루 종일 누구랑 그렇게 통화를 하는지 계속 말하고
게임하면서 시끄럽게 말하고
아니면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잘 수도 있어요
그리고 그 반대 경우도 있어요
내가 살짝 큼큼 거려도 벽을 똑똑
전화 통화 조용히 해도 똑똑
문 한번 쾅 닫아도 똑똑
너무 예민한 옆집이 있으면 정말 피곤해요

5. 창문 없으면 미칠 수 있어요
고시원은 3개로 나눠요
외부 창문 있는 방, 내부 창문 있는 방, 창문 없는 방
일단 외부 창문이 있으면 쾌적해요
공기 순환이 된다는 게 정말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줘요
그리고 내부 창문 있는 방도 나름 괜찮은데
상쾌한 공기가 들어온다는 느낌은 받을 수 없어요
가끔 누가 냄새 진한 요리하면 방으로 냄새가 들어오고
옆방 냄새도 들어오기도 해요
깔끔하면 괜찮은데 정말 돼지우리처럼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리고 내창이 낮게 설치된 경우가 있는데
잘못하면 방이 보일 수 있어요 그런 곳은 피해야 해요
대망의 창문 없는 방은 정말 사람의 삶의 질이
창문 하나로 많이 달라진다는 걸 깨닫게 해줘요
환기가 안되면 방 공기가 엄청 탁하게 느껴지고
질병에 걸리기 쉬워요
그리고 덥고 추울 때 공기 순환이 안되면 정말
사람이 살만한 곳이 안돼요
창문이 있어야 온도 조절이 수월하거든요

6. 보안이 취약해요
CCTV가 있어도 남의 방 몰래 들어가서 절도하고
혹시라도 공용 냉장고를 쓰면 그 냉장고의 음식은
사람들에게 나눠줬다고 생각하면 편할 거예요
세탁세제도 세탁실에 놓으면 다 가져다 쓰고
공동 샤워실이면 샤워도구도 훔쳐 가겠죠
그냥 군대 있을 때처럼 뭐든지 들고 다니고 방에 둬야 해요
그리고 세탁기 돌리고 나면 내 옷 중에 못 보던 팬티가 생기거나
비싼 옷들이 없어져요
세상의 모든 도둑놈들이 다 여기 있는 거 같아요

7. 체력이 떨어져요
방이 작으면 방에 있을 때 90% 이상의 생활은
침대에서 이루어져요
이동해봐야 1M도 움직일 필요가 없어서
나중에 움직이려고 하면 너무 귀찮고 힘도 안 나고 그래요

8. 사람에 엄청 치여서 짜증 나요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야 괜찮지만
오직 주거 목적으로 온 사람들은 불편해요
세탁할 때 기다려야 하고 요리할 때 기다려야 하고
화장실도 기다려야 하고 쓸 때 없이 친한 척 말 걸고
정말 피곤한 생활이에요

9. 세상의 있는 모든 진상들의 집합소에요
너무 많아서 다 말하지는 못하지만
술 먹고 새벽에 소리 지를 고 물건 부수는 사람
방에 몰래 친구나, 여자친구 데려와서 시끄럽게 하는 사람
실연 당했는지 대성통곡하는 사람
방에 쓰레기가 10CM 이상 쌓여서
오징어 냄새가 내방으로 넘어오게 하는 놈
방에서 몰래 담배 피워서 내방으로 연기 넘어오게 하는 놈 등
정말 놀라운 경험이 내 인생에 생겨요
지루한 자신의 인생에 재밌는 얘기를 만들고 싶으면
가보는 것도 좋아요

10. 관리자가 관심이 과해요
필요한 것만 신경 쓰고 볼일 보면 되는데
감시하듯 뭐만 하면 와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뭐라고 하면 자식 같아서 그런 건데 왜 그러냐 해요
우리 부모님도 이렇게 안 하는데 말이죠

이렇게 고시원의 장단점을 알아봤어요
혹시 고시원을 알아보신다면 고시원 잘 고르시기 바라요

오늘 영상은 여기까지고
제 영상이 유익하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맛있다연어송어 :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장단을 대칭적으로 서술하셔서 뭔가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월남댁 : 창문없는 고시원 몇개월 살았는데 한숨자고 일어나면 지금 몇시쯤인지 감이안옴 그땜에 아침출근 몇번을 지각했는지 ;;
N R : 저도 예전에 서울로 이직하고 잠깐 고시원 살았던 기억이 나면서 재밌게 봤어요 벌써 4년전인데 화장실 있는 고시원방 살았고 월 40냈던 것 같아요 진짜 좁아서 화장실이 있지만 좁아서 변기에 똑바로 앉지도 못하고 옆으로 앉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SH : 전 대학생활 내내 7년간 여러 고시원에서 살다가 28되는 올해부터 원룸으로 이사왔네요ㅎㅎ

저는 고시원이 소음문제 일으키는 사람만 없으면 제가 집돌이다보니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름 아늑하고, 쓰레기나 그런것들을 내놓기만하면 관리해주니 편하게 잘 지냈었는데요 원룸에 대한 로망? 같은게 항상 있었지만 현재 경제능력과 고시원생활이 크게 불편하지않아서 고시원에 7년간 살았었죠ㅎㅎ

7년동안 타인들의 소음문제로 인해 두 세번 정도 고시원 옮기면서 잘 지내다가 올해 취직하고 원룸으로 옮겨봤는데 장점은 소음문제에 크게 신경안써도 된다는 점, 냉난방 내 맘대로 한다는 점, 화장실이 내꺼라는 점 정도구요..

단점은 귀찮다는 점이네요...ㅋㅋㅋ 쓰레기도 종량제봉투사서 버려야하고 내가 다 분리수거 해야하구 음식물쓰레기도 따로 버려야하고... 관리비도 따로 주는데 뭘 관리한다는 건지...ㅋㅋㅋ 밥도 고시원처럼 항상 되있는게 아니라 내가 항상 그때그때 해먹어야하구요ㅎㅎ

암튼 고시원이 편하긴 편한데 무엇보다 마음이 편하게 살려면 원룸을 무조건 가는게 맞구요
귀찮은거 딱 싫고 몸이 편하고 공동생활에 거부감없는 성격이라면 고시원도 나쁘지않더라구요ㅎㅎ
물론 고시원도 안전과 시설이괜찮은 고시원도 많으니 그런쪽의 고시원을 가는걸 추천합니다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공감이 많이 됩니다ㅎㅎ
행복선영TV : 고시원장단점 잘봤습니다.
다들 참고하셔서 좋은 정보 되시길 바랍니다.

월세 15만원짜리 고시원의 진짜 현실, 모습, 기분 [김덕배 이야기]

어쩌다보니..인생이 예술인지라 고시원에 댓번을 살았던것 같습니다.
너무 슬프고.. 너무 힘들고 그 당시 기억하면서
혹 고시원에 살아보고자 하는, 고시원에 사시는분들을 위해
찍어봤읍니다요.
창문이 없는 방 있는 방 그 차이 등.
고시원의 진짜 모습 기분 현실에 대해 말씀드려보겠습니다.
#고시원 #원룸텔 #자취

김덕배 이야기. 열심히 살겠읍니다.
구독 좀 해주십시요.제발.. 악으로 깡으로.
[광고 문의 메일] ▶ story.duckbaekim@sandboxnetwor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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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이 : 대학생인데 지하철 왕복 3시간넘어가지고 힘들어서 자취해볼라고 고시원알아봄 걍 타인의지옥보다 더하면더했지 덜하진않음 인테리어가 ㅋㅋ 그래서바로 빤스런 ㅋㅋ 원룸텔갔다
이리나 : 돈많아도 정신가출해서 사는 사람들보다, 덕배씨 영상보면서 웃고 힘을 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LABS NEST : 11년도 23살때 딱 저런 고시원 1년 반 살면서 아.. 내 인생 진짜 답없다 이러고 있었는데.. 지금은 차도 사고 집도 사고 와이프도 생김. 인생 어케 될지 모릅니다. 여러분 힘내십쇼
라떼는말이야 : 덕배님 말씀은 재밌게 하시지만 산전수전 다 겪어보시고 생각보다 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힘든 시간을 겪으셨지만 이런 경험을 통해 삶의 내공도 쌓으시고 유튜버로 활동하실 수 있는 기회도 얻으신거 같아요. 무엇보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정직하게 살아오셨다는게 느껴지네요. 2021년에도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ㅎㅎ
쏘아성애렌트카이름하여소카 : 전에 고시원 화재 소식을 들은 기자가 자신의 생각을 쓴 기사를 봤는데 창문 방 사람들은 살았지만 4만원을 아끼려 창문 없는 방에 살던 사람들은 참사를 피할수 없었다네요. 고시원은 우울함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소라는게 맞습니다.

화장실도 있는 고시원 지낼만하다? 아니다? / 원룸 같은 고시원

#갈간남#고시원

이번에 당분간 지내게 될 고시원을 소개합니다!

✅이번 영상은 '피자 마루' 유료 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메일 : sk4678@naver.com

-bgm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라면 먹고 갈래?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강아지같아 -

j.w kim : 이거 꽤 좋은 고시원입니다 겉만 보면 옜날식이라 안좋을것 같은데 26만원에 방도 넓고 큰창문 달려있고 에어컨있고 화장실도 넓고 이정도면 진짜 괜찮은 고시원이죠 특히 방 창문이 이거 존재유무에따라서 월세 더나가는거 알겁니다.
한상태 : 첨 댓글 남겨보는 것 같네요.
저도 힘들 때 10년정도 고시원에서 살았었습니다. 지금은 원룸...
갈간남님만의 밝고 긍정적인 면이 큰 강점인 것 같습니다. 환경에도 잘 순응하는 것 같구요.
아직도 힘들고 어렵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바라봅니다.
비브라늄최 : 고시원은 낡고 신축 떠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방크기에 큼직한 창문 별도화장실과 창문까지 진짜 좋은곳으로 잘구하신것같아요 응원합니다 갈간남님
손님 : 당당하게 자기 삶의 주인이신 갈간님,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
사파마날리 : 웬지 구조가 눈에 익다싶어서 창문 열때 옆건물 간판보고 검색해보니, 10여년전 방구하기전 3개월 살았던 고시텔이네요. 방크기 원룸수준이죠. 무튼 추억돋고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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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숙박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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